• 입력 2023.05.19 04:31
  • 수정 2023.09.19 15:23
▲ <img alt=''  data-cke-saved-src='https://cdn.e-focus.co.kr/Files/325/News/202305/5696_20230519042215372.JPG' src='https://cdn.e-focus.co.kr/Files/325/News/202305/5696_20230519042215372.JPG' style='max-width:100%;' />징동 게이밍 '미씽' 러우윈펑 선수 [사진=고정현 기자]
▲ 징동 게이밍 '미씽' 러우윈펑 선수 [사진=고정현 기자]

징동 게이밍(JD Gaming)이 18일 영국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공원 내에 위치한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3 MSI 브래킷 스테이지 상위 3라운드에서 티원(T1)에게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징동 게이밍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징동 ‘미씽’ 러우윈펑 선수가 승자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

Q. 오늘 경기 소감

오늘 경기 승리해서 설레기도 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역시나 T1은 강력한 팀이었지만 오늘 저희한테 운이 많이 따라온 것 같습니다.

Q.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미드 페이커 선수와 서포터 케리아 선수입니다.

Q. T1, 킨드레드 픽에 대해

상대가 킨드레드를 픽한 이유는 아무래도 카나비 선수를 견제하기 위해 선택한 것 같습니다.

Q. 오늘 경기를 위한 준

미드 정글 위주로 밴픽을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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