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3.02.02 20:13
▲ 이혜원 램
▲ 이혜원 램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미국에서 유학중인 딸 리원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일 이혜원은 "아침이면 영통 새벽에도 영통 집에서 계속 영통"이라면서 리원과의 영상통화 화면을 캡처해 올렸습니다.

리원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유학을 하며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날 영상통화에서 리원은 이너짐을 마시는 장면이 포착됐는데요.

이에 이혜원은 "귀여미 저녁 먹을려면 2시간 남았다고 출출?? 그래서 간식 먹는다구. 순간포착 요건 몰랐지? 즐저!"라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 이혜원 인스타그램
▲ 이혜원 인스타그램
▲ 이혜원 인스타그램
▲ 이혜원 인스타그램

이어 "참 엄마 낼 갤러리아 팝업하는데 못오겠네 힝. 뭐하면 늘 최고로 응원 해주고 와주고 그랬었는데. 나의 희망 리원 내 애기 #따랑...해"라며 딸을 그리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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