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3.01.30 23:17
  • 수정 2023.01.30 23:20
▲ 기사와 무관한 사진 [연합뉴스]
▲ 기사와 무관한 사진 [연합뉴스]

송중기가 부인 케이티와 사는 집이 공개되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와 케이티는 현재 이태원에 집을 구해서 가정을 꾸렸는데, 그 금액이 무려 20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중기는 임신한 그녀를 위해 많은 배려를 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촬영으로 집을 비울 때면 한국어 통역이 가능한 영어 선생님을 붙여줬고, 임신한 후에는 부모를 한국으로 불러 함께 생활하게 했다고 합니다.

한편 배우 송중기는 30일 팬카페에 연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혼인 사실과 함께 2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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