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남편 샤워 후 속옷 대령...아침엔 음료 배달" (옥문아들)

이나연 기자 승인 2023.01.26 18:27 의견 0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서인영이 남편을 만나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서인영은 “이미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같이 살고 있다”고 밝히며 "남편 저녁 때문에 귀가가 빨라졌다"고 내조의 삶을 공개했습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에 별도 "인영이가 거의 비서의 삶을 살고 있다"고 폭로했고, 서인영은 "아침에 커피, 아침 주스 배달부터 샤워가 끝나면 속옷과 옷을 준비한다"고 신혼 일상을 털어놓았습니다.

"손이 없어 발이 없어"라며 당황한 올해 47살의 김종국에 서인영은 "남편이 오빠보다 형이다"라면서 남편 편을 들며 "기복도 표현력도 없어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으나 이내 ”누구한테 안 지는 성격인데 자꾸 오빠한테 맞추게 되고 미안하다고 하게 된다"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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