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윤택 "사업 실패로 신용불량자였다" 고백 (동상이몽2)

김수정 기자 승인 2023.01.24 13:57 | 최종 수정 2023.01.24 14:26 의견 0
SBS 동상이몽2 '너는내운명'

‘나는 자연인’ 윤택이 과거 사업 실패로 신용 불량자까지 됐던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임창정의 19년지기 절친인 윤택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절을 찾은 임창정 아내 서하얀은 스님에게 “고민이 있다, 남편이 닭 밀키트 사업을 한다더라”고 했고 임창정은 “조금 있으면 출시, 디자인도 의리했다”고 했는데요.

이에 서하얀은 “이런게 고민, 스스로 결정해, 심지어 우리 직원들도 아예 모른다, 닭에 꽂혀서 혼자 업체 만나러 다니며 일 벌린다”면서 “그럴까 봐 피해 다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택 SNS

그러자 윤택은 “내가 데뷔 전 장사로 나락으로 떨어진 적 있어 폭삭 주저앉아 신용불량자가 됐다 당시 빚이 7억원 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윤택은 “먹을 것 없이 걸어다녀보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나락을 굳이 경험할 필요없다”며 임창정에게 조언을 건넸습니다.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크리에이티브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에 따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 EFOCUSMEDIA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