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선 넘은 악플 공개…”00 이가 남주라 좋더냐”

고정현 기자 승인 2023.01.23 20:52 의견 0
[박소담 SNS]

배우 박소담이 악플러의 악성 DM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예상치 못한 배우가 언급되었는데요, 누구일까요?

22일 박소담은 약 2년여 전부터 한 배우의 팬이라고 밝힌 악플러로부터 받은 악성 DM을 캡처해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박소담은 해당 배우의 이름을 가린 채 사진을 업로드했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 DM을 받은 시점과 메시지 내용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봤을 때 배우 박보검이라 추측했습니다.

실제 박보검과 박소담은 지난 2020년 9월 tvN 드라마 '청춘 기록'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박보검 SNS]

악플러가 보낸 메시지를 살펴보면 "못생긴 년, 저 얼굴이 여주인공이라니”, "XX 이가 남주라 좋더냐”, “상대가 XX이니 욕심날 만하지”, “암 전이돼서 죽지” 등 외모 비하와 2021년 갑상선 유두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조롱을 쏟아냈습니다.

[박소담 SNS]

박소담은 이에 "새해부터 직접 제 인스타그램에 찾아와주시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라며 의연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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