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5년 전 떠난 아내, 아직도 못 잊어" (비긴어게인)

김수정 기자 승인 2023.01.21 23:02 | 최종 수정 2023.01.22 11:45 의견 0
임재범 / 비긴어게인

가수 임재범이 세상을 먼저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노래를 불러 깊은 울림으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인터미션'에서는 명곡들로 꾸며지는 특급 버스킹이 펼쳐졌는데요.

새해 인사와 함께 버스킹을 시작하며 다채로운 곡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임재범은 5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담은 곡 '내가 견뎌온 날들'을 불렀는데요.

임재범은 “처음에는 그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노래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임재범의 노래를 들은 하동균은 "노래하는 사람들이 본인의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고 그게 들리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항상 생각을 하는데"라며 "선배님의 하고 싶은 말과 이야기가 정확히 들렸던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JTBC ‘비긴어게인-인터미션’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됩니다.

크리에이티브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에 따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 EFOCUSMEDIA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