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우' 송중기 여자친구 베일 벗었다

곽도훈 기자 승인 2022.12.26 18:33 | 최종 수정 2022.12.26 18:38 의견 1

배우 송중기가 열애를 공개한 가운데,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송중기의 연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중기의 여자친구가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라는 글이 게재됐는데요.

이에 대해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습니다.

송중기는 지난 7일 포르 리조트 월드 센토사 콜로세움에서 열린 '재벌집 막내아들' 미디어 콘퍼런스에 여자친구와 동행했으며, 송중기가 직접 스태프에게 연인이라고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해 9월 29일 'APAN STAR AWARDS(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대상 수상 후 먼저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 우리 날라, 마야, 안테스"라고 언급했는데요. 케이티는 2014년 4월 페이스북에 반려견 안테스, 마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1984년생인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 났습니다.
영국에서 활동한 배우이고, 영화 ‘나의 아버지’, ‘온 에어 : 석세스 스토리’, ‘CCTV : 은밀한 시선’ 등에 출연했습니다. 명문대인 보코니 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배우 생활을 은퇴한 후 영어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송중기 측이 연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케이티는 송중기 영어 선생님이었다' ''빈센조' 때 이탈리아어 선생님이다' 등입니다. 송중기는 지난해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이탈리아 마피아 역을 위해 현지어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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